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문단 편집) == 7호선 이적 차량 == [[파일:IMG_2873.jpg]] 7호선 [[온수역|온수(성공회대입구)~]][[부평구청역]] 구간은 개통 이후 극심한 혼잡도로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고, [[부천시]]와 [[인천광역시]]는 해당 구간의 출퇴근시간 배차 간격 단축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를 위해 새로운 차량을 투입하려면 발주부터 영업 운행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단 차량 보유대수가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7호선 차량과 호환성이 높은 6호선 차량 2개 편성을 임차하여 7호선에 투입함으로써 당장의 배차 간격 문제를 해소하기로 결정했다. 640~641편성은 이적과 동시에 7호선 색상으로 재도색까지 받았으며, [[2025년]]까지 7호선에서 운행되다가 이후 6호선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http://www.thebucheon.com/article/article_view.php?num=79074|「부천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시격 단축 추진」]], 더부천, 2017-11-1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132987|관련 게시글]]] 7호선에 굴리고 있는 6호선 전동차는 이적 초기부터 문제가 많기로 자자한데, 같은 컴퓨터 장치와 신호 체계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간간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거나 잘 운행하다가 순간 몇 초간 제한속도코드가 사라져 2~3초 FSB가 체결된 등의 문제가 매우 다분하다. 또한 출입문이 자동으로 잘 열려도 안전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못해 통과 사고의 위험이 매우 큰 여러모로 성가신 차량이다. 5~8호선 출입문은 자동개방, 수동폐방이다. [[2021년]] 경, 640~641편성의 반환을 대비하여 5ㆍ8호선 대차분 298량 발주에 7호선용 신차 2편성을 추가하여 함께 발주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8|「[Pick] 서울교통公, 4천억 규모 5ㆍ8호선 노후전동차 298량 교체사업 발주」]], 철도경제, 2021-10-22], 298량의 제작사인 [[다원시스]]에서 수익 저하를 이유로 거절했고 [[2023년]] 발주 예정인 5호선 200량과 함께 발주한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파일:sddefault (1).jpg]] 7호선에 [[인천교통공사 SR000호대 전동차|SR 전동차 7개 편성]]이 완전히 도입되지 않은 때가 있어서 604~606편성도 7호선에서 운행한 적이 있으며, 605편성은 꽤 오랫동안 7호선을 운행했다. 현재는 604~606편성도 모두 6호선에서 운행 중이다. 운행 당시 승강장 정위치에 제대로 정차하지 못하거나 승강장 정차 시 반대쪽의 문이 열린 사고가 빈번하다고 보도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rx0QWM39VU|「[앵커&리포트] 6호선 전동차로 7호선 돌려막기 아찔한 운행」]], KBS, 2013-11-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